사업 및 관직
사업의 성패는 같은 궁의 문(門)에 달려 있다. 개문(開門)을 얻으면 구직이나 직위 협상에 유리하고, 생문(生門)은 실적 협력에 유리하며, 승진과 새로운 기회를 순조롭게 얻을 수 있다. 만약 상문(傷門)이나 경문(驚門)에 임하면 동료의 견제와 구설수가 끊이지 않으므로, 이 시기에는 주도적으로 나서기보다 현재 위치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천반 무(戊)가 지반 을(乙)에 임하는 것으로, 청룡과 영신이 합하는 격국이다. 길흉이 정해져 있지 않고, 같은 궁의 팔문에 따라 변화한다. 길문을 얻으면 모든 일이 순조롭고, 흉문을 만나면 계획이 좌절된다.
천반 무(戊) + 지반 을(乙)
청룡합령은 천반 무(戊)가 지반 을(乙)에 가림하는 것을 말한다. 무(戊)에는 갑자(甲子)가 숨어 있고, 갑목(甲木)은 청룡이다. 을(乙)은 음목(陰木)으로 영초(靈草)라 불리는데, 청룡이 영초에 임하여 두 기운이 합쳐지므로 합령(合靈)이라 한다. 간지(干支)의 생극(生剋)으로 보면 을목(乙木)이 무토(戊土)를 극하지만, 음목이 양토를 극하는 것은 극하는 가운데 합하는 기운이 있어 그 정이 맹렬하지 않다. 따라서 격국 자체는 명확한 길흉의 힘을 구성하지 않으므로, 판단의 핵심은 같은 궁의 팔문에 달려 있다. 개문(開門), 휴문(休門), 생문(生門)의 세 길문을 만나면 용과 영이 합하는 조력이 활성화되어 일이 순조롭고 재물과 명예를 도모할 수 있다. 사문(死門), 경문(驚門), 상문(傷門) 등 흉문을 만나면 합력이 오히려 흉한 기운에 휩싸여 일이 좌절되거나 심지어 협력으로 인해 피로해질 수 있다. 길흉의 차원에서는 평격에 속하며, 문에 따라 변화하는 전형적인 구조이다. 격국의 이름은 아름답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주의사항: 판단 시에는 먼저 문(門)을 보고 격(格)을 보아야 하며, 격국의 이름만으로 길흉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만약 낙궁의 무토(戊土)가 입묘(入墓)하거나 공망(空亡)을 만나면, 길문을 얻더라도 조력이 크게 감소한다. 다시 문박(門迫)을 만나면 합하는 가운데 변고가 생기므로, 협력이나 동업과 관련된 사항은 특히 중간에 변심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며, 양측이 협력하는 모든 일은 반드시 사전에 조항을 확정해야 한다.
사업의 성패는 같은 궁의 문(門)에 달려 있다. 개문(開門)을 얻으면 구직이나 직위 협상에 유리하고, 생문(生門)은 실적 협력에 유리하며, 승진과 새로운 기회를 순조롭게 얻을 수 있다. 만약 상문(傷門)이나 경문(驚門)에 임하면 동료의 견제와 구설수가 끊이지 않으므로, 이 시기에는 주도적으로 나서기보다 현재 위치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재물운은 문(門)에 따라 결정된다. 생문(生門)을 만나면 협력을 통해 재물을 얻을 수 있고, 동업이나 채널 제휴가 가능하다. 사문(死門)이나 경문(驚門)을 만나면 재물 유입이 막히고, 협력자의 회계 문제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계약 전에 문의 길흉을 확인하고 투자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 이 격국에서 돈을 쓰는 요령이다.
감정적으로는 서로 합하는 기운이 있다. 길문(吉門)과 배합되면 마음이 잘 맞아 소개나 맞선 성공률이 높고, 혼인을 논의할 수 있다. 흉문(凶門)과 배합되면 겉으로는 합하지만 속으로는 멀어져 갈수록 갈등이 많아진다. 판단의 핵심은 관계 분위기가 편안한지 여부이며, 억지로 맞추는 관계는 이때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건강 측면에서는 비위(脾胃)와 간목(肝木) 관련 불균형, 예를 들어 소화불량이나 정서적 울체 등을 나타낸다. 길문(吉門)을 얻으면 치료 효과가 빠르고, 의사를 찾거나 약을 구할 때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흉문(凶門)을 만나면 오진이나 지연되기 쉬우므로, 다른 의사를 찾거나 환경을 바꿔 진료받는 것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출행의 길흉은 문(門)에 따른다. 길문(吉門)이 궁에 있으면 여행이 순조롭고 동반자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동반 여행이나 출장에 적합하다. 흉문(凶門)이 궁에 있으면 도중에 변고가 생기거나 동행자와 불화가 생기므로, 일정을 간소화하고 귀중품은 직접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소송은 문(門)에 따라 진퇴를 결정한다. 길문(吉門)을 얻으면 화해에 유리하고, 양측이 아직 정을 나눌 여지가 있어 조정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든다. 흉문(凶門)을 만나면 상대방이 겉으로는 협조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대립하므로, 구두 약속을 쉽게 믿지 말고 모든 양보는 서면으로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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