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관직
직장에서는 재능이 있어도 인정받지 못하고 능력이 억압되며, 승진이나 추천에서 자신에게 기회가 오지 않고, 힘써 노력하면 오히려 시비만 생깁니다. 이때 사직서를 내거나 전근을 요구하는 것은 모두 경솔한 행동입니다. 본업을 지키고, 나서지 않으며, 많이 배우고 쌓아 성과를 기록으로 남겨 때를 기다려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천반 신(辛)이 지반 무(戊)에 더해져, 형상(刑傷)의 금(金)이 청룡(青龍)의 귀한 기운을 억압하여 용이 얕은 여울에 갇힌 형상입니다. 뜻을 펼치기 어렵고 억압받는 상황을 의미하며, 안분지족하며 조용히 지내면 스스로를 보전할 수 있으나, 경솔하게 움직이면 관재구설과 파산이 따릅니다.
천반 신(辛) + 지반 무(戊)
무(戊)는 청룡(青龍)으로 재물과 존귀함을 주관하며, 신(辛)은 천옥착형(天獄錯刑)의 신으로 과실과 형상을 주관합니다. 천반 신(辛)이 지반 무(戊)에 더해지면, 신금(辛金)이 용의 머리를 덮어 누르고 토기(土氣)를 도설(盜泄)하여 용이 얕은 여울에 갇혀 상처를 입는 것을 '곤룡피상'이라고 합니다. 이 격이 성립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신금(辛金)이 무토(戊土) 위에 올라타 귀한 기운이 형상(刑傷)의 신에게 억압받아 뜻을 펼치기 어렵습니다. 둘째, 토생금(土生金)은 설기(泄氣)를 의미하며, 재물운이 은밀히 소모되어 기반이 손상됩니다. 이 격은 흉하면서도 억압적인 특징을 가집니다. 갑작스러운 재앙이 닥치지는 않지만, 곳곳에서 제약을 받고 움직일 때마다 허물을 얻기 쉽습니다. 옛 해석에 따르면 억압받더라도 분수를 지키면 괜찮지만, 경솔하게 움직이면 관재구설과 파산이 따르므로 길흉의 정도는 움직임과 정지 사이에 달려 있습니다. 조용히 지키면 단지 답답할 뿐이지만, 경솔하게 움직이면 관재구설과 재물 손실이 잇따릅니다. 국을 판단할 때는 낙궁(落宮)을 봅니다. 간(艮), 곤(坤)과 같이 토(土) 기운이 왕성한 궁에 임하면 설기(泄氣)가 더욱 심해져 곤경에 처한 상황이 깊어집니다. 이궁(離宮)에 임하면 신금(辛金)이 제약을 받아 용이 고개를 들 기회가 있습니다. 삼길문(三吉門)을 얻으면 조용히 지키면서 작은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흉문(凶門)에 임하면 조용히 지키는 것조차 배로 조심해야 합니다. 공망(空亡)을 만나면 억압하는 힘이 사라져 곤경에서 벗어날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계획, 투자, 승진에 이 격이 나타나면 일단 시기가 아직 아니라고 판단하고, 공격하지 말고 지키라고 권합니다. 잠복기에는 내공을 수련하고, 신금(辛金)의 힘이 약해질 때 용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재능이 있어도 인정받지 못하고 능력이 억압되며, 승진이나 추천에서 자신에게 기회가 오지 않고, 힘써 노력하면 오히려 시비만 생깁니다. 이때 사직서를 내거나 전근을 요구하는 것은 모두 경솔한 행동입니다. 본업을 지키고, 나서지 않으며, 많이 배우고 쌓아 성과를 기록으로 남겨 때를 기다려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운은 곤경에 처해 주업 수입이 평범하며, 확장, 레버리지, 업종 변경 등은 모두 좋지 않습니다. 움직이면 재물을 잃습니다. 과거에 투자한 재물이 묶여 있는 형상이며, 급하게 만회하려 하면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지출을 줄여 안정적으로 이기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은 억압되고 순조롭지 못하며, 한쪽이 오랫동안 양보하여 말 못 할 서운함이 쌓입니다. 이때 모든 것을 털어놓거나 태도를 강요하면 관계가 파탄 날 수 있습니다.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관계를 완전히 끊지 말고, 점진적으로 관계 방식을 개선하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은 울체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폐기(肺氣)가 잘 통하지 않거나 비위(脾胃)가 허약하고 근골(筋骨)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며, 장기간의 스트레스 축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치료는 소통과 조양(調養)을 병행해야 하며, 무조건 참거나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만성 질환의 경우 이때 급진적으로 치료법을 바꾸기보다는 꾸준히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행은 곳곳에서 제약을 받으며, 일정 변경, 승인 거부 등 외부적인 압력으로 인해 강행하면 가는 내내 순조롭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원행은 피하고, 필요한 경우 가볍게 짐을 꾸리고 일정을 간소화하며, 본업을 마친 후 즉시 돌아와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관사는 자신이 억울함을 당하고 이치를 변론하기 어려우며, 주동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면 오히려 파산으로 이어지므로 경솔한 행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수세적인 방어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거를 확보하고 절차에 따라 응소하며, 쉽게 반소하거나 전선을 확대하지 않고, 조정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어 상세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